2011년 05월 31일2021년 12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위와 틈 바위는 좀체 마음을 열지 않는다.틈을 주면 자신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바람은 넓은 틈을 바라지 않는다.작은 틈만으로마음 깊숙히 손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