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01일2022년 01월 09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새와 강물 새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어야 하고강물은 흘러야 한다.자명한 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