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7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두물머리 생명 평화 미사에서
새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어야 하고
강물은 흘러야 한다.
자명한 일이 아닌가.
2010년 3월 27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두물머리 생명 평화 미사에서
새와 강물
2010년 3월 27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두물머리 생명 평화 미사에서
2010년 3월 27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두물머리 생명 평화 미사에서
2 thoughts on “새와 강물”
그리고 쥐는 잡아야 합니다!!!
이 또한 자명한 일입니다.
6월에 그 자명한 일이 이루어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