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12일2019년 10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겨울과 봄이 반반 나누어 가진 길 남한산성의 서문 가까이에 국청사가 있다. 이 절로 가는 길은 내가 길을 질러 서문으로 갈 때 종종 이용하는 길이기도 하다. 소나무가 우거져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