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2022년 02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목책과 그림자 통로의 한쪽, 목책이 줄지어 서서통로 바깥을 넘보지 못하도록 합니다.통로 안쪽에도 바닥으로 그림자를 눕혀줄줄이 목책을 쳐놓았습니다.목책과 목책의 사이를 비집고 빛이 들어옵니다.빛들은 그림자 목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