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22일2022년 01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관의 무서움 어때 관이라고 하니까 무섭지.입가의 피처럼 글자에서 무엇인가 흘러내리고 있기도 하고.뭔가 분위기가 으시시하지 않아? 하지만 무서워할 것 없어.나는 사실 그냥 관이 아니라도서관의 관이니까.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