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2일2020년 05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돌멩이의 잠자리 작은 돌멩이 하나,해가 저녁 시간으로 기울자그림자를 길게 편다.참 용케도 안다.곧 잠자리를 펴고누워야 하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언제나 제 키보다넉넉하게 잠자리를 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