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20일2022년 01월 0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겨울과 여름 – 길상사 연못 겨울 끝자락이 아직 남아있을 때그 연못을 찾았었죠.그때 연못은 온통 얼음의 차지였어요. 기온이 한껏 올라반팔옷을 꺼내지 않을 수 없는 초여름에 갔더니이번에는 온통 연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