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2월 22일2020년 07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억울한 쓰레기 넌 참 많이 억울할 거다.쪽쪽 다 빨아먹히고 버려졌으니. — 너도 참 많이 억울하거다.홀라당 벗겨 먹히고 버려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