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쓰레기 By Kim Dong Won2015년 02월 22일2020년 07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2월 22일 서울 천호동에서 넌 참 많이 억울할 거다.쪽쪽 다 빨아먹히고 버려졌으니. — 너도 참 많이 억울하거다.홀라당 벗겨 먹히고 버려졌으니.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2월 22일 서울 천호동에서
2 thoughts on “억울한 쓰레기”
프렌치 바닐라, 아니 프렌치 바나나가
긴 설 연휴의 달콤했던 소임을 다하고 나뒹굴고 있군요.^^
미세 먼지 경보 발령난 것도 모르고 밖에 나갔다가 명절 끝의 쓰레기들 구경만 아주 많이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