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23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상처와 동행 살다 보면 몸의 한켠이다 무너져 나간 듯상처받는 날들이 있다.그러나 그 아픔도함께 가는 이가 있으면조금은 위로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