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16일2020년 08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마른 잎의 끝 줄기는 푸르나잎의 끝은 메말랐다.우리도 그렇다.가끔 몸은 멀쩡한데입술 끝이 바짝바짝 탄다.사실은 속이 탈 때이다.식물도 속이 탈 때가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