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30일2020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나무의 속 우리도 많은 것을 우리 속에 숨기고 살지만나무도 제 속에 많은 것을 감추고 있다.평생 속에 감추고 살다가죽고 나서야 제 속을 꺼내보인다.집의 기둥이나 창호지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