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30일2022년 01월 0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쉴 자리와 살 자리 나는 그곳이내가 쉴 자리인줄 알았더니가까이 가서 보았더니네게 그곳은 살 자리였더구나. 휴식보다는 삶이 먼저이지.내 휴식은 너의 자리를 그대로 두고옆으로 비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