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8일2022년 01월 0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나팔꽃의 노래 나팔꽃 한 송이,줄기를 선율처럼 끌고 내려와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무슨 노래인지 궁금했으나귀를 아무리 세워도노랫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여기저기 눈길을 주던 끝에줄기를 타고 온 그 선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