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08일2021년 12월 0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고드름 2제 눈물은 투명해야 한다.그러니 슬픔 이외에는아무 것도 섞지 마시라. — 슬픔은 눈물의 심해 속,저 깊은 곳으로당신을 바닥없이밀어 넣을 듯이 찾아왔다.그러나 당신의 눈물을 바라보는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