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5일2022년 04월 1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삶의 태도와 삶의 양상 —신용목의 시 「누구여도 좋은」 시인 신용목은 그의 시 「누구여도 좋은」에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조금 더 젊었을 때는 누군가 살아 있었을 때 누구여도 좋은 누군가 어떻게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