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04일2024년 08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누리장나무 꽃 누리장나무꽃은 가끔 혀가 꼬부라져 있는 경우가 있어 한낮의 음주를 의심하게 한다.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마시다 그만 혀가 꼬부라질 정도까지 간게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