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꽃 By Kim Dong Won2024년 08월 04일2024년 08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2년 8월 4일 인천 강화도 고려산에서 누리장나무꽃은 가끔 혀가 꼬부라져 있는 경우가 있어 한낮의 음주를 의심하게 한다.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마시다 그만 혀가 꼬부라질 정도까지 간게 아닌가 싶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 많이 마시게 되는 법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