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24일2021년 12월 02일시의 나라 제한 시간 1분의 사랑 – 박연준의 시 「눈감고, 푸르뎅뎅한 1분」 치마에 무엇인가가 떨어지면서 얼룩이 졌다. 그 얼룩을 좋아할 수가 있을까. 어려울 것이다. 때로 사람도 우리들 인생의 얼룩이 될 수 있다. 누군가 아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