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05일2020년 07월 3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노안과 안경 거의 평생을 인연없이 산 것이 있다.안경이었다.그러나 몇 년 전부터 모니터의 글자가정상 상태로는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했다.한 3년 정도를 모니터의 글자를 키우는 식으로 대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