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14일2023년 02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어부의 바다 그 배를 처음 본 것은 다낭의 바닷가에서 였다. 아침 산책길에 만났다. 아직 배의 이름을 모르던 때였다. 그 배는 내게 반달배가 되었다. 생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