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10일2020년 06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청록다방의 커피잔 영월의 청록다방에서 커피를 마셨다.들어갈 때 이미다방의 이름을 알고 들어갔으나커피잔이 이곳이 청록다방이란 것을다시 한번 말해주었다.말없는 초록색 음성이었다.청록다방에서 특히 록자를 말할 때목소리의 초록빛이 진했다.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