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6일2022년 03월 1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와 단청 아마도 처음 절을 세웠을 때는처마끝의 나무에 그려넣은 단청이 선명했겠죠.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단청의 색이 많이 바랬습니다.절에선 그걸 그냥 방치해 두었나 봅니다.그런데 그렇게 버려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