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04일2022년 04월 0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땅콩의 추억 대보름 때의 땅콩이 여전히 남아 있다. 가끔 식탁에서 내 입의 심심함을 달래준다.나는 강원도 영월의 시골에서 자랐지만 밭에 심어진 땅콩은 거의 보질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