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0일2024년 01월 2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길과 나무 길은 길의 한가운데 서 있는 나무를 그냥 두는 법이 없다. 대개는 나무를 밀어버린다. 속도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후미진 강원도의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