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19일2020년 08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배의 귀갓길 해지는 서쪽으로배 한 척이 돌아가고 있다.하루의 피곤이 깊다고 해도집으로 가는 길이 이 정도면괜찮은 것 같다.막히는 길에서앞차의 꼬리를 물고 가야 하는퇴근길과는 많이 다르다.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