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2024년 05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동네 산책 곧잘 동네 산책에 나선다. 산책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때그때 마음이 기웃거리는 방향을 따라 길을 바꾸곤 한다. 어느 집의 창가에 놓인 화분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