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02일2024년 09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뜨거운 환영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잠시 어둠에 몸을 묻어야 하는 세상을 마다 않고 살게 되었다. 40분 동안 지하철의 어둠을 감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