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02일2020년 09월 2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닷가의 바위산 통영의 바닷가를 하염없이 걷다거대한 바위산을 보았다.산 위로 나무가머리털처럼 자라 있었다.몸은 버리고 생각만 남겨둔 것일까.오랜 자연의 생각 하나가뒤통수를 내게 보이며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다.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