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7월 28일2021년 12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빛의 원군 며칠 동안 마치 잔인한 공습처럼 비가 내렸다.잠시 비가 그친 사이에 한강에 나가 보았다.천호동의 한강 둔치는자전거 공원의 일부를 제외하곤모두 수마의 점령지로 변해 버렸다.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