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26일2020년 06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모란의 속 한 아파트 화단에서모란의 속을 들여다본 나는깜짝 놀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도, 도넛 라면이란게 새로 나온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