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의 속 By Kim Dong Won2015년 04월 26일2020년 06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4월 26일 서울 천호동에서 한 아파트 화단에서모란의 속을 들여다본 나는깜짝 놀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도, 도넛 라면이란게 새로 나온 거냐?”
2 thoughts on “모란의 속”
꽃잎에 담은 도넛 라면도 맛있어 보이지만,
한 개씩 집어 먹을 수 있는 미니 아이스크림 맛도 삼삼할 것 같은데요.^^
아주 괜찮은 상품을 집어 왔군요. 어디서 구입했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