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7일2025년 01월 27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가정 폭력의 근원 —진수미의 시 「무섭다」 시인 진수미의 시 「무섭다」는 여자들이 살아가기에 무서운 세상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시인이 전하는 그 무서운 세상에선 “차고에서 목을 매다 실패한 아버지”가 “이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