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4일2022년 01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내 고향 문곡리 – 고향의 이름 왼쪽의 흰 부분은 연덕천.물이 말라서 허옇게 나오고 있다.사진의 왼쪽으로 가면 정선,오른쪽에서 남쪽으로 가면 영월,오른쪽에서 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평창이 나온다. 내 고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