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2020년 06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고양이 세상과 우리의 세상 문이 닫힌다.우리 동네 고양이가닫히는 문을 물끄러미 바라본다.문이 열려도 들어올 생각은 없다.고양이에겐 세상이 자기 집이다.우린 좁은 세상에 살고고양이는 넓은 세상에 산다.때론 집이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