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20일2023년 04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자유를 호흡하며 보낸 하루 길고 긴 일정의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방화의 거처를 나설 때만 해도 일정은 아주 단순했다. 천호동 집에 가서 들고간 빨래거리를 내놓고 동네의 치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