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7월 22일2022년 01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마음과 끓는 물 통방산 자락에 자리한 정곡사로 놀러갔다. 절에 간 것은 아니었고, 절이 끼고 있는 계곡에서 더위를 피하고자 했던 것이 같이 간 사람들의 속마음이었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