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03일2021년 12월 2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소년의 발자국과 바다 바닷가에서 소년이 놀고 있었다.소년이 바닷가에 발자국을 새겨놓으면파도가 밀려와 모두 거두어갔다.소년은 발뒤꿈치를 날카롭게 세워제 무게가 완연하게 실린 발자국을 깊게 새겨주었다.파도가 신난다고 밀려와 소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