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2일2022년 01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해변의 발자국 너는 굽있는 신발을 신고 모래밭을 걸었다. 밀려온 파도가 네 발자국을 모두 줏어갔다. 파도가 칠 때마다 또각또각 거리는 네 신발 소리가 났다. 누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