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8월 28일2021년 12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느티나무의 멋내기 우리 아파트에는느티나무가 한 그루 있다.집의 베란다에 서면빤히 머리가 내려다 보인다.한창 더울 때,이 나무의 그늘 아래에 의자를 놓고앉아서 쉬는 동네 노인분들도 있었다.항상 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