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01일2021년 12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술과 술병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선한잔 두잔 마시면술병 속의 술이 점점 줄어들었다.모두 마시고 나면술병은 바닥을 드러냈다.더이상 마실 술이 없었다. 가끔 내가 놀러가는 세상에선한 모금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