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8월 20일2023년 08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강원도의 어둠 젊었을 때는 가끔 강원도의 국도를 달려 한밤중에 동해로 갔었다. 길에는 차가 한 대도 보이질 않았다. 백밀러를 보면 우리를 쫓아오는 것은 오직 시커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