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27일2023년 06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늦은 귀가의 자유 가끔 종로나 을지로에서 술을 마시고 밤늦은 귀가를 하던 때가 있었다. 심야버스를 타고 동네에 도착하면 시간은 내게 새벽 3시라고 알려주곤 했다. 그 시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