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31일2024년 07월 3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 당신 당신은 빗방울 같은 사람이다.흐린 날에도 당신은 맑다.나는 따로 맑은 날을 기다리지 않고당신을 만난다.
2015년 11월 09일2020년 06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흐린 날의 빗방울 해는 보이질 않고하늘은 잔뜩 흐리나빗방울은 맑고 투명하다.가장 흐린 날,가장 맑고 투명한 것이우리 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