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흐린 날의 빗방울

  1. 아침에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모락산이 중턱까지 물안개에 싸여 점심 때 부지런히
    갔다 와야겠다 했는데, 밥때가 되니 얄궂게도 그만 걷혀 버려 밥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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