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9월 08일2020년 10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버스와 그리움 팔당의 한 정류장에서양수리가는 버스를 기다렸다.버스 정류장의 기둥에버스에 대한 그리움이 새겨져 있었다.경기도로 나가니 가는 곳에 따라버스가 아주 뜸했고버스가 뜸하니버스도 그리움이 되었다.다행이 나는 그리움을정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