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4일2020년 09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밤의 고백 나는 정말 너를알차게 사랑하고 있다니까.밤은 늘상 그렇게 주장했지만아무도 밤의 얘기를 믿어주질 않았다.항상 가시를 곤두세우고 있는 밤송이 때문에밤의 얘기는 들어먹히질 않았다.결국 밤송이는속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