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14일2022년 01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벽과 문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지만서울은 마주하면 온통 벽이다.집들은 수없이 많지만나를 반겨주는 집은 없고,회사들도 수없이 많지만내가 다닐 회사는 없다.그런데도 무수한 사람들이이 거대한 도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