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16일2021년 1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강의 죽음과 항거 강이 죽었다.강의 길을 막았기 때문이라고 했다.어릴 적 고향에도 보가 하나 있었다.논물을 대기 위해 물의 길을 막았던 보였다.우리는 그곳에선 잘 놀질 않았다.물이 가장 […]